自作自作 날개 by 사마견우 2024. 8. 25. 728x90 반응형 SMALL 나는 걷던 걸음을 멈추고 그리고 어디 한 번 이렇게 외쳐 보고 싶었다.날개야 다시 돋아라.날자. 날자. 날자. 다시 한 번만 더 날자꾸나.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728x90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사대도서관 '自作自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, 그대와의 이별 (36) 2024.08.30 가을의 연가 (83) 2024.08.29 나는 밥이다. (67) 2024.08.24 불멸의 한낮 (163) 2024.08.19 은빛의 속삭임 (126) 2024.08.18 관련글 가을, 그대와의 이별 가을의 연가 나는 밥이다. 불멸의 한낮